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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9, 2014

생강의 효능 '신이 내린 정력제'라는데.. 어떻게 먹나?

생강의 효능 '신이 내린 정력제'라는데.. 어떻게 먹나?



'신이 내린 선물' 생강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생강의 대표적인 효능은 신진대사 기능 회복 및 해독 기능이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게론'과 '쇼가올'성분이 이러한 생강의 효능을 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 성분들은 티푸스와 콜레라균 등에 강한 살균작용을 해 감기약으로도 효과를 발휘한다.

생강의 효능 중 남성들의 귀를 솔깃하게 할 만한 것도 있다. 바로 생강이 정력 보강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다. 실제로 생강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인 'ginger'가 '정력·원기'를 뜻하며, 동사로는 '원기를 북돋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아라비안나이트에는 생강을 '신이 내린 정력제'로 표현하기도 했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뿐 아니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막아 생강의 효능에는 '항암 효과'도 포함된다. 생강은 구토를 멈추게 하고 위의 기를 열어 소화·흡수를 돕는다. 또한, 생강에 함유된 '디아스타아제'라는 단백질 분해효소는 체내 장운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생강은 생으로 먹는 것 보다 쪄서 말려 먹으면 성분 효과가 10배 증가해 더 좋다. 특히 말린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강해져 허리·다리 냉증과 추울 때 소변이 자주 나오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생강을 청으로 만들면 여러 반찬과 떡·한과·제과제빵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생강청은 생강과 설탕을 각 1kg 준비하고 올리고당 200g이 있으면 된다. 생강청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생강을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민다. 이후 생강과 설탕 3분의 2를 버무려 소독한 병에 담고 올리고당과 나머지 설탕을 위에 덮는다. 석 달 뒤 청만 걸러 냉장 보관하면 된다.

하지만 생강을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생강은 혈관을 확장하므로 치질이나 위·십이지장궤양 등 질환을 앓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또, 위가 약한 사람은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생강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혈압이 높고 불면증이 있는 사람도 생강의 효능 때문에 체내 열이 올라가고 흥분돼 증상이 악화되므로 피한다.



↑ [헬스조선]사진=조선일보 DB
↑ [헬스조선]사진=조선일보 DB

은행의 효능, 은행의 반전 매력

은행의 반전 매력

은행의 손질 방법과 레시피 알아보기
단순히 고약한 냄새를 지닌 열매가 아니다. 은행의 반전 매력 알아보기
은행은 암수가 따로 있는 자웅이체다. "은행나무도 마주 보아야 열매를 맺는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홀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은행의 번식 능력을 남녀의 정에 빗댄 속담. 은행나무는 열매를 수확하기까지 수십 년이 걸리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할아버지가 심으면 손자가 거두어 드린다는 뜻의 공손수라 불리기도 한다.

은행은 10월이 제철로 고약한 냄새의 종피와 단단한 껍질에 싸인 연둣빛 열매를 일컫는다. 탄수화물이 풍부하고 신경 성분의 조직 성분이 되는 레시틴, 비타민D의 모체가 되는 에르고스테린, 소량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단, 알싸한 풍미를 내는 성분 중 청산 배당체가 있어 과량 섭취하거나 생으로 먹는 것은 자제할 것. 성인은 하루 10알 이하, 어린이는 5알 이하로 먹는 것이 좋다.

은행은 야뇨증이나 다뇨증에 효과적이어서 잠들기 3~4시간 전에 구운 은행 4~5알을 꾸준히 먹으면 좋다. 옛날에는 가마 타고 시집가는 신부가 떠나기 전 구운 은행 10여 알을 먹이면 무사히 시댁에 도착했다고 했을 정도. 폐 기능을 강화해 결핵 치료제로도 사용되는데 기름에 볶거나 꿀에 재운 은행을 매일 복용하면 기침이 멎고 치료 효과가 있다.

은행은 기름을 두른 팬에 굵은소금과 함께 볶으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영양밥이나 갈비찜 등에 고명으로 쓰면 약방의 감초 역할을 두둑이 한다. 은행을 찹쌀과 곱게 갈아 은행죽을 쑤거나 찹쌀가루와 반죽하여 은행 단자로 즐겨도 좋다.

에디터 이경현| 포토그래퍼 신국범 | 드로잉 장우석 | 도움말 김영빈(수랏간)

보리의 효능, 흰 쌀보다 보리를 먹어야 하는 이유

보리의 효능, 흰 쌀보다 보리를 먹어야 하는 이유



보리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보통 '흰 쌀'보다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보리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보리에 풍부한 칼슘, 인, 아연, 엽산, 비타민B2는 성장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보리에 들어있는 칼슘의 양은 쌀의 4배, 엽산은 16배, 비타민B2는 3배, 아연은 2배, 인은 3배다. 철분도 쌀보다 약 4배 많아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보리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발암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해 대장암 등의 예방에 좋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보리에 들어있는 토코트리에놀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쌀과 보리를 섞어 먹으면 100% 쌀로 된 밥을 먹을 때보다 혈당이 더 적게 오르며, 혈당이 오랫동안 일정하게 지속한다. 보리에 풍부한 섬유질이 장내 지방을 흡착해 배설하는 역할을 하므로 혈당 수치가 높아지지 않는 것이다.

보리는 담황색이고 광택이 있으며, 알이 고르고 통통한 것이 좋다. 보관은 1개월 정도이며 벌레가 생기기 쉬우므로 밀봉한채로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 보리는 밥에 넣어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떡이나 식혜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보리로 만든 밥은 쌀로 만든 밥보다 맛이 조금 떨어질 수 있다. 보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리고구마밥'을 소개한다.





↑ [헬스조선]사진=조선일보 DB

◇보리고구마밥 만드는 방법

1. 보리를 깨끗이 씻어 1시간 이상 물에 불린 다음 솥에 안치고 물을 충분히 부어 푹 삶는다.

2.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굵게 썰어 놓는다.

3. 밥솥에 삶은 보리, 쌀을 넣고 고루 섞은 다음 위에 고구마를 얹어 밥을 짓는다.

해풍이 만든 가을별미 과메기, 포항구룡포 과메기

해풍이 만든 가을별미 과메기

포항구룡포 과메기

과메기는 겨울철에 냉동 상태의 꽁치를 내다 걸어 3~10일 동안 얼고 녹기를 반복하여 말린 것으로 주로 경상북도 지방에서 먹던 음식으로 경북 포항구룡포 등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되는 겨울철 음식이다. 원래 청어를 원료로 만들었으나 1960년대 이후 청어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청어 대신 냉동꽁치가 대신하였다. 그러나 작년부터 청어 어획량이 증가하면서 청어과메기를 다시 생산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청어로 만든 과메기는 좀 더 담백하고 달착지근한 감칠맛이 있고 꽁치는 좀 더 고소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지만, 생산지의 환경에 따라 그 맛이 조금씩 다르다.
↑ 상: 꽁치과메기, 하: 청어과메기
과메기라는 명칭은 청어의 눈을 꼬챙이로 꿰어 말렸다는 관목(貫目)에서 유래한다. 목을 구룡포 방언으로 메기라 하여 관목이 관메기로 변하고 다시 'ㄴ'이 탈락하면서 과메기로 굳어졌다고 한다.

과메기를 먹게 된 유래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뱃사람들이 반찬 삼아 먹기 위해 배 지붕 위에 청어를 던져놓았더니 바닷바람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여 저절로 과메기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과메기는 만드는 과정에서 어린이 성장과 피부미용에 좋은 DHA3와 오메가 지방산의 양이 원재료인 청어나 꽁치보다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 생산 과정에서 핵산이 더 많이 생성되어 피부노화 체력저하 뇌 쇠퇴 방지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메기는 조리하면 반찬도 되지만 고단백 식품이어서 그냥 먹으면 간식이 되기도 한다.

술 안주로도 인기가 많은 과메기에는 숙취를 해소시켜주는 아스파라긴산의 함유량이 높기 때문에 다음날 숙취가 적은 편이다. 또한 비타민이 소고기의 12배, 칼슘이 4배나 들어있어서 성장기, 발육기, 중년에게 필수인 식품이다. 과메기에 풍부한 비타민A는 폐나 호흡기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며 미용과 다이어트로 각광받고 있고 면역체계의 기능을 도우며 피로회복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과메기에는 몸속의 콜레스테롤 제거를 돕는 불포화지방산인 EPA와 DHA의 함량이 높다. 그냥 꽁치보다 과메기로 만들어 먹으면 성인에게도 필수 영양소인 오메가3가 훨씬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성장기 어린아이에게 필수적인 알기닌과 메치오닌 역시 풍부하다.
포항구룡포 과메기

과메기는 바람에 건조하기 때문에 그 공기가 깨끗해야 하고 세척과 말리는 방법에 따라 비린맛과 쫄깃함이 결정되는데 전국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포항구룡포 과메기는 국내산 꽁치를 청정수 자력육수로 세척하여 그늘에서만 건조하며 온도, 습도, 풍속이 최적이라 감칠맛이 풍부하며 담백하고 고소하다. 따로 초장을 찍거나 쌈을 싸지 않고 그냥 먹어도 매우 담백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과메기의 붉은 살은 꼬들하고 쫀득쫀득하며 반대편은 부드럽고 말랑한 생선살 같은 느낌으로 과메기의 기름은 그 고유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손질법

머리 부분에서 손톱으로 살짝 껍질을 잡은 상태에서 아래쪽으로 당겨 벗긴다.
통마리일 경우에는 먼저 배 쪽의 내장 부분에서 머리 등지느러미 순으로 가위로 잘라내면 쉽게 뼈를 발라낼 수 있다. 남은 과메기는 종이호일에 돌돌 말아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사진기사 제공_the착한가게(http://www.ekklim.co.kr)

여성들의 밥상에 '양배추'가 좋은 이유 5

여성들의 밥상에 '양배추'가 좋은 이유 5


스타들의 건강비법이 담긴 밥상과 화려하고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고 있는 예능 <밥상의 신>이 매주 화제가 되고 있다. <밥상의 신>은 스타들과 함께 퀴즈를 풀며 더 건강하게 먹는 법을 알려주는 푸드 퀴즈쇼로 개성 넘치는 출연진들이 입담을 뽐내며 더욱 생생하게 정보를 전달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배우 임예진이 갱년기 극복 밥상을 공개해 중년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가 소개한 갱년기 극복 비결은 '양배추'. 양배추는 사시사철 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채소로 특히 여성에게 유용하다. 양배추는 비타민 A, B, U, 베타카로틴, 철분, 식이섬유 등 다양한 비타민이 풍부하다.

◆ 양배추가 여성에게 좋은 이유 5
↑ 싱싱한 양배추
1. 열량 ↓, 섬유질 ↑, 포만감 ↑ 다이어트에 효과

양배추는 100g당 31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포만감이 있고 변비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다량의 식이섬유는 섭취했을 때 몸 속에서 수분을 흡수하고 팽창하여 큰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사 10분 전 양배추를 가볍게 섭취해 공복감을 없애고 폭식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2. 갱년기 여성의 열을 내리고 뼈 건강에 도움

양배추에 함유된 칼슘은 뼈의 성장을 돕고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C가 칼슘의 흡수를 도와 칼슘흡수율이 높기 때문이다. 양배추가 가진 차가운 성질은 몸 속의 열을 낮춰 몸이 뜨거워지고 쉽게 짜증이 나는 여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3. 항산화 작용으로 성인병과 노화 방지

양배추는 양질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는데 비타민C는 항산화제로서 체내 산화를 막아 피부를 생기 있게 유지해주고 성인병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비타민과 유황성분은 살균 진정작용과 피부 미백에도 도움을 주며 여드름을 진정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4. 위장 점막을 강화해 위장장애 개선

불규칙한 식사와 다이어트로 많은 여성은 위장장애에 시달리는데 양배추에 포함된 비타민 U는 위장 점막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위장 점막을 강화해 위궤양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

5. 염증 질환과 면역력 강화

양배추는 설포라판이라는 항암∙항궤양 성분을 가지고 있어 신체의 염증 질환과 면역력을 강화해준다. 설포라판은 위암 발생의 주요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활성을 억제해 주는 기능을 한다.

최은경 건강의학전문기자 cyzhflt@mcircle.biz

붉은조개 홍합(紅蛤)의 맛과 영양

붉은조개 홍합(紅蛤)의 맛과 영양

홍합의 영양과 맛에 관한 이야기다음라이프 | 착한가게 | 입력 2014.10.21 12:53 | 수정 2014.10.31 09:28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시원하고 담백한 홍합탕 한 그릇이 절로 생각난다. 서민들의 속을 풀어주는 대표적인 술안주이기도 하지만 칼슘 인, 철분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재료 이기도 하다. 홍합의 암컷의 살은 붉고 수컷은 그보다는 옅지만 역시 붉은 기가 있으며, 10~12월에 살이 통통하게 오른 홍합이 많이 출하된다.
↑ 왼쪽은 홍합, 오른쪽은 외래종인 지중해 담치

피부미용 및 빈혈개선


요오드 & 셀레늄과 같은 미네랄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홍합을 지속적으로 섭취 시 피부를 탱탱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며 피부미용에 아주 효과적인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빈혈을 예방하거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원기회복

홍합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신장과 간 기능을 강화시켜주며 정혈작용을 하여 갑상선관련 질환들을 예방하고 신체 체력을 증진시키며 원기회복을 불어넣어주는 효과가 있다.

숙취해소

음주 다음날 숙취해소를 위해 홍합탕을 먹거나 때론 술과 함께 안주로도 많이 먹는데 이는 홍합에 타우린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술로 인해 손상된 간세포조직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간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숙취해소는 물론 만성피로,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골다공증 예방

홍합의 비타민A & 비타민C, 셀레늄 성분이 노화의 주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기에 노화방지효과가 뛰어나며 프로비타민D가 풍부하여 체내에 칼슘 & 인의 흡수율을 높여주어 특히 갱년기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골다공증예방에 도움을 준다.

옛 문헌에 따르면 동해부인이라고 기록되어져 있는 홍합은 뛰어난 지혈작용으로 인해 여성들의 월경과다 & 하혈을 치료하며 냉증을 예방하는 등 특히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되는 갑상선질환을 완화시켜주는 다양한 부인병들에 효과적인 홍합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사진기사 제공_ the 착한가게 (http://www.ekkl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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